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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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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RPLUS] HK-M1 게이밍 마우스 리뷰 -성능편-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유선형의 느낌을 주면서도 날이 있는 디자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우레탄 코팅의 느낌이 나는 상단 고무 마감과 하이글로시 처리를 한 외관,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색상에 3점사 버튼을 강렬한 빨간색으로 처리하여 색다른 느낌을 이끌어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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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휠은 고무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휠의 구분감은 정확하게 손가락에 느낌이 전달되며 휠의 테두리는 은색 플라스틱으로 마감하였습니다. PC에 마우스를 연결하면 DPI 푸른 불빛과 센서의 붉은 불빛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뤄 빛을 발합니다.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에 상관없는 좌우 대칭형이지만 익스플로러 키는 왼쪽에 위치해 있어 왼손유저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마우스 바디 뒤쪽에는 블루 LED가 에버플러스 로고를 통해 은은하게 불빛을 냅니다. 어두울 때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최적의 마우스 그립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우스 본체의 디자인을 특수 코팅(우레탄 러버 코팅으로 추측)을 하여 파지되는 마우스의 밀착감을 높였습니다. 손이 크신 분들은 윗부분이 뜰 수 있어요.

 

땀발생 방지에 탁월해 장시간 사용에도 끈적거리는 이질감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측면에는 2개의 버튼이 있는데, 이는 웹서핑과 문서 작업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다른 마우스와 달리 위에 버튼이 뒤로가기, 아래버튼이 앞으로 가기에요. 흔히 쓰는 마우스와 반대네요.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답니다. 측면에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빗살무늬 고무를 부착하여 미끄러지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거친느낌이나 신경이 쓰였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편해지더군요. 손이 이전보다 잘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버튼이 각진 모양이라 버튼을 누를 때 편하지는 않습니다. 더 넓은 면적과 손이 맞닿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키를 이식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마우스 버튼의 클릭감은 양호한 편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킨주 마우스보다 오히려 더 좋더군요. 클릭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가운데 중심을 잡기 쉬워 클릭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움직임에 따라 마우스 클릭부분의 위치가 밀려, 누르는 균일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 저가형 마우스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EVER PLUS HK-M1의 부가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3점사 버튼입니다. 타겟을 클릭할 때 마우스 왼쪽 클릭을 여러번 하면 클릭을 할 때 누르는 힘 때문에 미세하게 마우스가 움직입니다. 혹은 렉 때문에 인식을 못할 때도 있죠. 이런 현상 때문에 정확성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힘듭니다.

 

3점사 버튼을 사용하면 한번 누르는 것으로 왼쪽 클릭이 3번 빠르게 작동하여 위에서 언급한 단점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설마 3번의 클릭 중 모두 랙이 걸려 인식을 못할 때는 거의 없겠죠.

 

그리고 마우스 자체에서 신호를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몇몇 게임에서 치트 / 핵으로 오인받아 처벌을 받을 염려도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역시 프로파일을 할 수 없어 왼쪽 클릭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사용자 입맛에 따라 다른 키를 이식할 수 있었으면 더 대박이었을텐데 아쉬울따름입니다.

 


 

 

 




 

EVER PLUS HK-M1는 옵티컬 고해상도 센서를 장착했습니다. AVAGO사의 ADNS-5050 업그레이드 버젼 칩을 사용하여 8000fps 정확성을 보장하고, 긴 수명과 4가지 모드로 DPI해상도를 손쉽게 변경이 가능하죠.

 

다이아몬드가 연상되는 각지고 굴곡있는 모습이며 중앙에는 붉은 빛을 발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빠른 움직임에 대응한 브레이킹과 슬라이등을 위해 게임용 피트를 장착하여 어긋나는 것을 최소화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DPI 버튼은 마우스의 해상도를 전환할 때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1000/1600/2000/2400 DPI 4단계 변화는 LED의 점등 여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1000/1600의 DPI는 파란색 알림표시가 점등이 되며, 2000/2400 DPI는 불빛이 켜집니다.

 

27인치 모니터에서는 2000/2400DPI 적당하더군요. 저는 DPI 단위를 1까지 조절 가능한 게이밍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2200~2300 사이에 놓고 쓰는데 웹서핑이나 디자인 작업에서는 빠름과 정확성과 차이가 나질 않네요.

 

 

 




 

USB 인터페이스로 1.5m의 넉넉한 케이블 길이를 제공합니다. USB 커넥터를 잡는 부분이 특이하네요. 잡을 때 편해서 USB 단자에 탈착이 쉽습니다. 케이블 중간에 코발트 코어를 설계하여 전파 혼선에 의한 송수신 오류를 완벽하게 방지한 모습으로 게이밍 마우스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VER PLUS HK-M1 마우스의 설정은 특별한게 없습니다. 자신의 PC환경에 맞는 DPI만 설정해주면 되거든요.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인식하여 EVER PLUS HK-M1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마우스패드에 에버플러스 HK-M1을 놓으니 정확한 핏이네요. ㅎㅎ

 

 

 






 

전원을 인가하면 바닥면의 붉은 LED와 DPI의 푸른 LED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게임에 최적화된 마우스로 특수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땀발생방지,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다이나믹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게이머 환경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3점사 버튼과 익스플로러 버튼을 제외하면 좌우대칭형이거든요.

 

또한 마우스 내부에 무게추를 적용하여 인체에 맞춘 무게중심으로 마우스를 쥐고 흔들 때 손목의 무리를 최소화 하여 피로감을 덜어줌으로써 장시간 사용하는 분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좌측부터 맘바 4G, HK-M1, 킨주 마우스입니다. 전체적인 다지인은 맘바와 비슷합니다. 러버코팅의 부드러움이나 측면 고무패드 등 유사한 점이 많네요.

 

 

 




 

그립감은 킨주보다 좋고 클릭감은 비슷합니다. 에버플러스 HK-M1은 측면의 빗살무늬 고무패드 때문에 손이 고정이 잘돼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는 킨주보다는 좋고 맘바4G보다는 떨어지는 편. 마우스 크기가 작은 편이라 손이 큰 분들은 클릭을 할 때 손바닥이 뜰 수 있어요. 조금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바닥이 뜨면 쉽게 피로해지거든요.

 

 

 

 

 


 


 

 


간단한 벤치 프로그램과 플래쉬 게임으로 반응속도 및 마우스 움직임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플래쉬 게임은 빨간점으로 마우스 포인트로 추적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죠. 반응속도와 표적과의 거리를 수치로 환산하여 측정해줍니다. 평균 208ms /distance 4.5 정도가 나왔습니다. 최적화된 무게 때문에 오히려 킨주보다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개인적으로 테스트를 5회 하면서 느낀 점은 게이밍 성능은 좋지만 편안함에서는 맘바4 한테는 조금 무리라는 것입니다. 뭐 10만원 가격의 마우스와 비교해서 모든 점이 우위에 있으면 누가 고가 장비를 사겠어요. ㅎㅎ

 

 

 

 


 


▲ 블레이드 앤 소울

 


▲ 디아블로3 (요즘 키우는 질주바바)

 


▲ 마비노기 영웅전


 


▲ 스타크래프트2

 


FPS 게임

 

 


▲  정밀함이 요구되는 포토샵 작업

 

빠른 움직임과 정확성이 게임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입니다. 특히, FPS게임에서는 그 현상이 두드러지죠. 신속하고 빠른 컨트롤로 상대방 보다 우위를 점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는 환경에 수시로 DPI 버튼을 조절하여 게임을 하다 보니 빠른 움직임을 요할 때는 높은 DPI로 고정된 상태에서 스나이핑이 필요할 때는 낮은 DPI로 정확성을 높이면서 하니 어느새 프로게이머가 된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디아블로3를 하면서 무한 왼쪽 클릭이나 몹으로부터 회피를 할 때 다른 마우스보다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했습니다. 인체에 최적화된 무게추때문인지 장시간 사용을 해도 손목이나 손가락의 피로감이 적네요. 많음 마우스 움직임과 클릭이 필요한 스타크래프트2와 같은 실시간전력 게임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PS 게임은 물론이고 MMORPG, RTS 게임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마우스 같습니다.


 

 

 


 


 

▲ 맘바4G와 클릭감 비교 - 맘바에 비해 클릭감이 묵직한 소리가 난다.

측면 버튼(모양이 각져서 조금 불편)을 제외하면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함.

 

 

 

 

 


 

▲ 디아블로3 야만용사 플레이 영상

 

 왼쪽 클릭이 빠르게 필요한 곳에서 점사 버튼을 이용하면 몹에게 둘러 쌓여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FPS 게임을 할 때 목표물을 정조준 하여 HK-M1의 점사 버튼을 누르면,

3연속 왼쪽 클릭 버튼이 눌러지는 동안 마우스의 움직임이 없어 명중률이 높아진다

 

 

 


 



 



 

1. 1000/1600/2000/2400 고해상도 DPI 조절

2. 마우스의 정확성을 높여주는 동급 최강의 8000FPS 스캔률

3. 인체에 최적화된 109G 후방무게추 적용으로 장시간 사용에 피로감을 덜어줌.

4. USB 인터페이스 게이밍 마우스로 조작이 쉬움.

5. 게임에 도움이 되는 3점사 버튼을 포함한 7개의 키를 지원

6. 2만원 중반대의 뛰어난 가성비

7. 그림갑과 좌/우측 클릭감은 뛰어난 편


 

 

 

 

1. 7개의 키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키를 바꿀 수 없음

2. 좌측면 2개의 탐색 버튼이 각진 모양이라 누르는 데 조금 불편함

3. 다소 낯선 브랜드 네임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2-09-03